"제품모양처럼 즐거운 설거지의 시작"
튀김요리 맛있지만 설거지를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오지 않나요?
그런 귀찮은 설거지 이제 웃으면서 해보자고요 :)
아무리 설거지를 해도해도 지워지지 않은
기름기 다들 경험해보셨을텐데요
오늘은 특별한 수세미를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정종철 수세미로도 이미 유명해서 다들
아시는 스크럽대디를 사용하려고 하는데요
일단 모양부터 너무 귀여워서 귀찮은
설거지를 하기 전에 웃음부터 나오네요
쓱쓱쓱 거품이 장난이 아닙니다. 일단 거품이
풍성하게 나면 설거지할맛 나잖아요?
오늘 설거지 스크럽대디로 웃으면서 쉽게 끝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