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택배가 많아서 박스도 많습니다.
이 많은 박스들을 그냥 버리는게 아깝습니다.
예전에는 다 모아서 재활용센터에 가져다주면
돈을 얼마씩 받았지요.
이제는 동네 할머니 드리고 있습니다.
할머니께서 심심풀이로 박스를 모으십니다.
걸어다니시니 건강도 좋으시고 푼돈도
번다고 하십니다.
당연히 박스를 모아 자연보호에도 일조하시는겁니다.
종이를 만드려면 나무가 얼마나 많이 들겠습니까?!
박스를 만들 때 마다 나무가 잘려져 나간다고 생각하면
박스를 함부로 해서는 안되겠지요.
모은 박스는 다 펴서 드려야합니다.
비닐테입은 제거해야 재사용됩니다.
종이 = 나무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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