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화분은 플라스틱으로 많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묘목의 경우 작은 플라스틱의 화분에서 키워 조금 키우면 땅에 옮겨심는데 이때 묘목의 플라스틱은 쓰레기로 많이들 버립니다. 이런 플라스틱을 없애고자 나온 화분이 지피포트 화분입니다.
지피포트 화분에서 묘목을 키워 화분 그대로 땅에 통채로 옮겨 심으면 화분이 땅에서 100%자연 친화적으로 생 분해 됩니다.
그래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방지하고자 분해되는 화분을 사용해봤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집에서 가볍게 식물을 키우거나 플라스틱 화분으로 옮겨 심기전 묘목으로 키울 화분이 필요하다면 추천해드립니다!
물을 부으면 화분이 흐물흐물해 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튼튼하네요~^^ 나중에 텃밭에 화분그대로 옮겨 심어주려고 합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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