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장바구니를 소개해드릴게요.
우선 에코백은 증정품으로 받은거에요. 심플해서 잘 쓰고 있어요. 장바구니 안에는 비닐 2종과 다른 장바구니 1개가 들었어요.
투명비닐은 전에 당근을 살 때 담아온건데, 거의 6개월 째 쓰고 있어요. 여기에 다시 당근이나 감자 시금치 등 야채를 담아와요. 찢어나거나 너무 더러워지면 그땐 주방 휴지통용으로 쓰이고 끝이 되겠죠. 그러면 또 어디선가 생겨난 비닐로 대체할거에요.
흰 비닐은 좀 크기가 커요. 배추나 무, 대파, 양파 같이 부피 큰 상품을 담아올 때 써요. 역시나 6개월 정도 썼어요.
다른 장바구니는 구매량잉 많을 때 비닐을 안 받으려고 넣어둔 거고요.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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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세요. 자신을 뉘우치고 있어요^^::
우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