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챌린저님들~

오늘은 저희랑 장난감 자원순환 챌린지를 

함께 하고 있는 코끼리 공장 소개드려요.

코끼리 공장은 장난감이 너무 많이

버려지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자원봉사단체인 ‘장난감수리단’으로

출발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사회적/환경적 

성과입니다.

챌린저님들께서 보내주시는

장난감은 이렇게 순환되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아이들을 위한 행복한 장난감

나눔을 하고 있으며 수리할 수 없거나

사용이 어려운 장난감들은 분해하여

새롭게 탄생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장난감 

기부/분해 체험도 하고 있습니다.

장난감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열쇠고리, 화분들도 만들고 있습니다.

많은 동물들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새끼 바다거북 사체 안에 104개 플라스틱조각]

[고래 뱃속 22kg 플라스틱 쓰레기]

못 쓰는 장난감이 예술품이 되다!

코끼리 공장은 많은 동물들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고 죽어가고 있는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
장난감 분해품을 이용한 플라스틱 정크 아트를
동물의 형태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그고라 챌린저님들께서

보내주신 장난감은 무려 800박스가 

넘어가고 있으며 이를 무게로 환산하면

2,000kg=2톤을 또한 넘어가고 

있습니다~!

챌린저님들의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선한 영향력에 항상 감사드리며
 

11월에도 저희 그고라와 함께 하는

챌린지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