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줍는 걷기
조금씩 일상이 되고 있는 플로킹!
아이들과 산책을 할때면 이미 익숙한 듯 아이들이 먼저
엄마 저기 쓰레기가 있어요 하고 말한다
장바구니와 함께 플로킹 주머니를 준비하는 것이
당연하고 평범한 일상이 된 하루!
산행을 갈때도 예전에 맞은 비닐을 재활용하고 이용하고!
가져와서 고마워! 가져가서 고마워!
멋진 슬로건을 다시 되새기면 즐거운 플로킹!!!
놀이터에서 했던 플로킹!!!
아이들이 먹고 마냥 버리는 과자봉투를 주우면
아이들도 따라하는 신기하고 변화!!
조금씩 오늘도 지구를 깨끗하게 지키기 완료
2022-11-12
댓글 4 (작성 시 건당 100원 적립해 드려요.)
응원합니다
오~응원합니다
멋지세요.
엇 저도 저거 받았는데!! 덕분에 플로킹 의지 뿜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