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이나 병원에서 선물로 받는 그린맘 젖병. 젖병을 바꾸거나 사용을 다한 후에는 소리나는 악기로 만들어보아요.
쌀이나 곡식을 넣으면 악기가 완성됩니다.
다 마신 음료수병을 활용해도 좋아요.(만약 병뚜껑을 여는 아기는 안됩니다.)
쌀을 넣으실 때는 너무 많이 넣으면 아기가 들기 힘들고, 너무 적게 넣으면 소리가 잘 나지 않아요. 적당한 양을 쌀이나 곡식을 넣어주세요.
젖병이나 음료수병 외에도 캔을 사용하셔도 좋아요.
저는 아기 유산균 통이 캔이라서 활용했어요. 캔이라서 소리가 더 잘납니다.
(단, 뚜껑을 열거나 힘이 쎈 아기라면 피하세요.)
이것이 캔통과 젖병, 음료수병을 활용한 방법입니다.
2022-08-05
댓글 4 (작성 시 건당 100원 적립해 드려요.)
좋은방법 같아요
좋은 방법이네요.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아요 강아지 장난감도 도전해 봐야겠어요
좋은 방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