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 반찬통 재활용
너무 오래되어 위생상 사용하기 어려운 반찬통이 생겼어요.
물건 사고 함께 오는 미니 제습제(실리카겔)를 바로 버리지 말고 신발장이나 옷장에 두어 재사용하고 있어요.
점점 많아져서 여기저기 굴러다녔는데 반찬통에 넣어 신발장에 두니 정리도 되고, 신발과 닿지 않아서 좋네요
2022-08-03
단 하나의 지구,
단 한명의 당신
그린고라운드
너무 오래되어 위생상 사용하기 어려운 반찬통이 생겼어요.
물건 사고 함께 오는 미니 제습제(실리카겔)를 바로 버리지 말고 신발장이나 옷장에 두어 재사용하고 있어요.
점점 많아져서 여기저기 굴러다녔는데 반찬통에 넣어 신발장에 두니 정리도 되고, 신발과 닿지 않아서 좋네요
좋은 방법이네요! 따라해야겠어요
응원합니다
좋은 방법이네요.
좋은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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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때마다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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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법이네요! 따라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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