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학교 급식 대체식으로 어제는 빵이랑 떡을
먹었는데 오늘은 밥을 먹어야겠다고해서
어묵볶음이랑 계란프라이로 도시락 쌌어요.
도시락 뚜꺼이 헐거워서 고무장갑 잘라둔걸로
묶고 숟가락도 소창수건에 싸고 아윌비백에
담으니 딱이네요.
2022-03-23
단 하나의 지구,
단 한명의 당신
그린고라운드
아들 학교 급식 대체식으로 어제는 빵이랑 떡을
먹었는데 오늘은 밥을 먹어야겠다고해서
어묵볶음이랑 계란프라이로 도시락 쌌어요.
도시락 뚜꺼이 헐거워서 고무장갑 잘라둔걸로
묶고 숟가락도 소창수건에 싸고 아윌비백에
담으니 딱이네요.
멋져요
멋져요~
좋네요
할 때마다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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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멋져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