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랍랩
밀폐용기가 다 일하고있어서 오랜만에
밀랍랩에 과일 싸서 출근했어요.
반쪽 남은 배 물이 흐를까 걱정했는데
괜찮았어요.
접시도 필요없이 랩 펼쳐서 깍아서 먹고
껍질만 집에 챙겨왔어요.
오늘도 봉투하나 아꼈네요.
뿌듯~^^
2022-02-10
단 하나의 지구,
단 한명의 당신
그린고라운드
밀폐용기가 다 일하고있어서 오랜만에
밀랍랩에 과일 싸서 출근했어요.
반쪽 남은 배 물이 흐를까 걱정했는데
괜찮았어요.
접시도 필요없이 랩 펼쳐서 깍아서 먹고
껍질만 집에 챙겨왔어요.
오늘도 봉투하나 아꼈네요.
뿌듯~^^
응원합니다!
좋아요
보기 좋습니다 :)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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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네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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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때마다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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