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차티백은 거의 쓰지 않는 편이고요.
그러다보니 가끔 차 마실 때 불편하더라고요.
소창티백을 사용하긴 하는데 하나뿐이라 빨아 두었을 때 가끔 대체로 쓸 게 필요해서 요 스테인리스 인퓨져를 쓰게 되었는데요.
사용하기 편하니 소창티백은 계속 건조대에 걸려 있네요.
그래도 더 따뜻한 느낌 필요할 때 소창티백도 사용할 거 같아요.
꽃차, 우엉차, 보이차 등등 두기만 했던 거 하나씩 다 마셔보고 있어요.
이건 며칠 전 새벽에 잎차 우리는 중의 사진입니다.
꽃차 우리는 영상 연하게나마 같이 올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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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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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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