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다시 육수를 끓일 때 한번에 많이 끓여요
그래야 더 맛있다고도 하더라구요
끓여서 바로 된장찌개든 김치찌개든 어묵탕이든 요리할 때 사용하고
남은 육수는 식힌 다음에 500ml 플라스틱병에 소분해 얼려둡니다.
다음번 요리할때 필요한 만큼 꺼내 해동하면 쉽게 국물맛을 낼 수 있죠
500ml면 두컵반이니까 이런저런 요리에 사용하기 적당한 양인 것같아요
육수 끓이는 에너지도 절약하고 버려지는 플라스틱병도 재사용했습니다
2021-12-24
댓글 12 (작성 시 건당 100원 적립해 드려요.)
굿입니다^^
꿀팁활용 보기 좋아요 ~^^
좋아요
좋아요 ㅎㅎㅎ 육수는 겨울에 필수죠 ㅎ
살림꾼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