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로 대충 떼운 점심…설거지 대신 일회용품이 남았네요. 죄책감에 열심히 분리배출 해봅니다.
반성하는 마음으로 세제와 수세미를 이용해서 깨끗하게 닦습니다…ㅎㅎㅎ
그래도 붉은 스프 얼룩이 지워지지 않네요.
얼룩이 남은 일회용 용기를 햇빛이 잘드는 창가에 용기를 두고 햇빛 샤워를 시켜주었어요.
짜잔~! 이렇게 깨끗해졌어요^^ 깨끗하게 씻고 말리는 과정이 재활용률을 높이고 좋은 품질의 재활용의 원료가 된다고 하니 우리 함께 노력해요!
2021-12-07
댓글 17 (작성 시 건당 100원 적립해 드려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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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햇빛이 짱
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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