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 했어요.
계란을 한판 사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계란판은 구분해서 버려줬어요.
플라스틱 뚜껑에 붙어있는 스티커도 제거해서 버려줍니다.
다 쓴 물티슈도 그냥 버리지 않고 분리해서 버려요.
플라스틱 뚜껑캡은 제거해서 비닐과 플라스틱을 구분해줬어요.
택배박스 안에 들어가있던 완충재용 종이도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고기를 구울때 그릴 아래에 깔아줬어요.
기름이 튀는걸 흡수해줘서 물티슈 사용을 줄였어요.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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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실천사례 모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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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