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면지의 특성상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어요

안에 내용은 대외비라 안 찍었습니다.

버리지 않아요 그냥 모았어요 

물론 깔끔하게 정리를 해야 집이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미니멀라이프에 요즘 빠져있는 사람들은 안쓰니까 그냥 버리자 필요없어서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조금 더 미니멀라이프랑 제로웨이스트를 동시에 하게 되면 그냥 버리지는 못할꺼예요.

은근 메모를 해야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이면지를 활용합니다.

신문지가 없어서 쪽파.마늘을 깔때 사용하기도 해요

아이들 놀이에도 사용되고요.

화장품 사용기간 지나서 내용물 버려야할때도 사용하기도 했었네요.

없으면 은근 아쉬우니 최소한으로 깔끔하게 보관해보세요 (저는 신발장이 비워있어서 신발장에 보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