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활 속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내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무엇일까 생각했고,그렇게 일회용 렌즈와 플라스틱 용기 담겨 판매 되는 렌즈 세척액 까지 모두 비워야 겠다는 결심을 하고 라섹 수술을 도전 했다.다행스럽게도 수술이 가능 했으며 어렵지 않은 수술과 회복 기간으로 정말 렌즈를 착용 하지 않는 생활이 가능해졌다.아직 회복 기간이라 보호 안경을 착용 하고 있지만 샤워 할 때 거울 속 내 모습이 잘 보여서 자구 놀라곤 한다.회복 기간에 사용 되는 인공 눈물이다. 플을으틱을 더 이상 만들어 내지 않아도 될 줄 알았지만 아직은 시력 보호가 필요한 시기라 인공 눈물을 사용 중이다.어차피 사용해야 한다면 비울 때 깨끗한 분리배출을 기본으로 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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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도 제로웨이스트 운동이네요^^ 건강하세요
엄청난 실천을 하셨네요
스티커 제거까지! 대단하세요
건강한 회복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