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 라이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부터 자연스럽게 제로웨이스트까지 관심을 가지며 생활 하는 요즘,일상에서 나에게 필요 없는 을건을 필요로 하는 이에게 나눔 또는 현명하게 비워내는 방법을 모색 하는 중이다.헤어스프레이,지금은 전혀 사용하지 않지만 몇 해전만 해도 스타일에 마무리는 헤아스프레이 라고 생각 할 만큼 애정을 가지는 템이다다.현재는 린스도 비워낸 상태이며,유통기한까지 지났다는 핑계를 삼아서라도 비우기로 했다.스프레이 내용물을 비우기 위해 큰 의류용 비닐 봉투와 안 입는 헌옷을 이용해 내용물을 비워내고,마지막 가스 배출은 펜치를 이용한다.마지막까지 플라스틱과 분리 후 배출이 이렇게 라도 재활용 가능성을 확보 하고 싶은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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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 위해 노력하는 모습 멋지세요
저도 얼마전부터 샴푸 고체 비누 사용하고 있어요. 하나씩 실천해보려구요. ^^ 멋진 사진 감사해요.
정말 이것도 비워내기네요. 또 하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