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는 야채씻기로
안쓰는 야채 씻는 채반 두개나 돌아다녀 하나는 어제 과자통 정리함으로 사용해서 버리지않고 활용 잘했던거 같아요~~
전에 목디스크로 식탁 사용하다 좌식이 더 편해 원목 테이블에서 밥을 먹다 활용도가 생각나서 올려봐요~~
야채씻기채반의 늘렸다 줄였다 할수있는 장점을 활용해 테이블 아래에 드릴로 열심히 고정 시키고 수저를 놓아봤어요~~
원래 미니멀을 좋아해 사용 않하면 버리는 습관이 있는데 닥터주부 만난 이후론 엉뚱하지만 혼자서 자꿈 개발아닌 개발을 하게 되면서 버리지않고 사지도 않고 있는 물건 활용하게 되니 웃음이 나면서도 뿌듯해요~~~^^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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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아이디어
아이디어 좋습니다.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