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다보면 닳거나 찢어질 수 있는 고무장갑.
바로 버리기보다는 가능한 고쳐서 사용하고 있어요.
가족들끼리 땜빵(?) 작업이라고 부르는데, 이 또한 쓰레기를 줄이는 하나의 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 방법: 너무 많이 헤지거나 찢어진 장갑을 보관해두었다가 구멍의 크기 만큼 잘라 순간 접착제로 붙여 재사용하고 있어요. (문의가 꽤 있어 글 수정해보아요.)
2021-07-25
단 하나의 지구,
단 한명의 당신
그린고라운드

쓰다보면 닳거나 찢어질 수 있는 고무장갑.
바로 버리기보다는 가능한 고쳐서 사용하고 있어요.
가족들끼리 땜빵(?) 작업이라고 부르는데, 이 또한 쓰레기를 줄이는 하나의 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할 때마다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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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꿀팁 감사해요 :)
다음에 해볼게요 안그래도 고무장갑 구멍이 잘나서 아까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