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용기의 변신
물복숭아가 담겨있던 플라스틱케이스인데요
복숭아 다 먹고 남은 용기에 양파를 하나씩 넣으니 좋더라구요
양파는 서로 닿으면 무른다고 해서 스타킹에 넣고 그러잖아요. 번거롭게 그럴 필요없이 넣기만 해도 서로 닿지 않으니까요
플라스틱 용기 버리기전에 달리 활용할 방법이 없을까 항상 고민해 봅니다. 이렇게라도 활용하면 죄책감이 좀 덜어진달까
2021-07-22
단 하나의 지구,
단 한명의 당신
그린고라운드
물복숭아가 담겨있던 플라스틱케이스인데요
복숭아 다 먹고 남은 용기에 양파를 하나씩 넣으니 좋더라구요
양파는 서로 닿으면 무른다고 해서 스타킹에 넣고 그러잖아요. 번거롭게 그럴 필요없이 넣기만 해도 서로 닿지 않으니까요
플라스틱 용기 버리기전에 달리 활용할 방법이 없을까 항상 고민해 봅니다. 이렇게라도 활용하면 죄책감이 좀 덜어진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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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좋아요~^^
이런방법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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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네요
딱좋네요~^^
최고
여름에 해봐야겠어요
할 때마다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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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이런방법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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