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생각나는 시원한 메밀국수!!
더우니까 밥보다는 자꾸 시원한 면종류가 생각나네요.
사먹는것도 편하고 맛있지만
집에서도 어렵지않게 해먹을수 있어요.
무는 믹서기에 휘리릭갈고
김가루는 전장김을 잘라 기름에 볶아두고
냉동실에 보관해놓고 쓰면 사는것보다 더 맛있어요^^
메밀장국은 마트에서 구입해서
물량만 맞추면 뚝딱입니다.
맛있게 다 먹고나면
깨끗이 헹구고
유리병에 뜨거운물 부어 라벨 제거하고
뚜껑 분리해서
유리병은 분리수거함에
작아서 재활용이 안되는 플라스틱뚜껑은 버리고
라벨은 나중에 생선가시 버릴 때 싸서 쓰고
버리려고 모아둡니다.
2021-07-20
댓글 8 (작성 시 건당 100원 적립해 드려요.)
응원합니다!
와 대단하네요
맛있겠네요
조아요
맛나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