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냉장고나 냉동실 안에 뭐가 있는지 몰라서 채소나 고기가 상하는 일이 간혹 있었는데 그러지 않기 위해 오늘은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를 사용해서 된장국을 끓였어요 냉장고 안에서 재료들이 상해서 버려야할때 마음이 아팠는데 오늘은 남아있던 재료를 버리지 않고 알뜰하게 다 써서 기분좋네요~ 양파, 양배추, 애호박 등을 넣고 고기도 좀 넣어서 끓였는데 국물이 끝내줍니다~~
2021-07-05
단 하나의 지구,
단 한명의 당신
그린고라운드
가끔 냉장고나 냉동실 안에 뭐가 있는지 몰라서 채소나 고기가 상하는 일이 간혹 있었는데 그러지 않기 위해 오늘은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를 사용해서 된장국을 끓였어요 냉장고 안에서 재료들이 상해서 버려야할때 마음이 아팠는데 오늘은 남아있던 재료를 버리지 않고 알뜰하게 다 써서 기분좋네요~ 양파, 양배추, 애호박 등을 넣고 고기도 좀 넣어서 끓였는데 국물이 끝내줍니다~~
할 때마다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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