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알게된 이 싸이트에 감사하며 그동안 고민했던 책들을 분리해서 이리  열심히 메모하며 책17박스 가방 1박스를 택배비 아까운 줄 모르고

기꺼이 신청했다..

백십만원정도 포인트가 들어와 포인트만큼 물품 클릭하니 포인트 사용가능 금액은 35만원 정도이고 나머지는 카드 결제 하란다.

음…

우리나라가 이런 장한 일을  한다고 찬양했는데 

놉!

속았다.

자원순환…을 가장한 소비 유도였다.

P에 대해 자세히 안내 해야지요!

P가 포인트로 사는 금액이 아니고

포인트 뺀 카드결제 금액이라고!

본인이 잘못 이해하고 누구 탓하냐고 하지 마시길.

자원순환이면 택배비 그린그라운드가 부담하고 

포인트 따위 주지말고 쇼핑몰은 폐쇄하시길요!

자원소비 부추기는자원 낭비 정책 거두기시길요!!!!!

수거한 책들 

그리고

나머지 챌린지들로  수거해간 폐기물들 처리는 

어찌하시는지 급,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