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고라 챌린저님들~
 
쥬토&고라가 5월에는 (주)수퍼빈에서 
운영하는 폐플라스틱 소재화 공장 
‘아이엠팩토리’를 방문했어요. 
기존 쓰레기, 폐기물 공장의 이미지와 공정을 
완전히 혁신한 스마트 팩토리이더라구요~
현재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하고 있구요,
전라북도 순창시에 제2공장도 생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엄청 깨끗, 말끔하죠?^^
[수퍼빈 스마트팩토리 공장장님^^]
전국 각지에 있는 페트병, 캔 수거 스마트 
머신 ‘네프론’을 통해서 모여지는 페트병 
모습입니다. 
 
하루 평균 수십만톤의 페트병을 재생 
원료로 만드는데 이 거대한 공장에 
일 하시는 분들이 5명뿐이더라구요~!
왜 스마트팩토리라고 하는지 실감요^^.
 
큰 큐브 형태로 압축된 페트묶음이 
풀리고 이렇게 컨베이어 벨트를 지나면서 
페트병이외 다른 것들은 광학 선별기를
거치면서 선별된다고 합니다. 
분쇄되면서 뚜껑, 병목걸이 같은 페트외 
HDPE, LDPE 플라스틱 재질은 물의 
부력을 이용해서 페트는 가라 앉고, 
다른 재질은 물에 뜨는 성질을 활용해서 
분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기~~~해요~~~
이건 병뚜껑, 병목걸이 분쇄 조각만 
따로 분리되고 있는 모습이에요~ 
와우~
그리고, 이건 순수 페트 조각 모음으로 
파쇄 후 여러 세척 공정을 거쳐서 
작은 조각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어요~ 
가보진 못했지만 TV에서 보던 
방앗간에서 나오는 곡물 가루같아 
보이기도 해요^^
Wow~
빛나는 보석같아요~
이렇게 밝고 깨끗한 양질의 재생원료가
새로이 태어났네요!
매일 이렇게 엄청난 양질의 페트 재생 
자원이 생산되고 있구요~
이 자원이 새롭게 여러 제품화 되고 있어요.
 
저품질 PET 원료는
필름, 시트, 단섬유로 태어나구요.
 
고품질 PET 원료는
다시 페트병, 장섬유로 태어난대요.
요기 날씬한 병에 열과 바람을 넣어서
불면 통통한 페트병이 된대요^^
장섬유로 만들어진 이런 천들도 있구요,
가방, 신발 등으로 이렇게 멋지게
재탄생들 하고 있어요~
 
 
하나 뿐인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우리의 행동 실천을 이제 도덕심에만 
기대할 수 없기에 이렇게 개척정신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 창업가, 기업들이
많아져야 된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쓰레기와 재활용 자원은 한 끗 차이라는
말이 새삼 느껴졌으며 우리가 소비한
자원은 우리가 재활용, 재사용하는
문화를 위하여 그고라팀도 더더더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자원은 요람에서 무덤까지가 아니라,
요람에서 요람으로~
쥬토&고라 올림.
 
 
댓글 58 (작성 시 건당 100원 적립해 드려요.)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살수있는 배낭이 요거였네요 ..
이 글을 보니 페트병 분리배출을 더 잘 해야겠다고 생각되네요!!
이게시물은 아이들과 함께 봐야겠네요! 재생섬유가방 즐겨 사용하는데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니 뿌듯합니다!
네프론 이용해봤는데 이런식으로 재탄생되는군요. 좋은정보에요
관심은 있어도 쉽게 알 수 없는 내용을 자세하게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