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는 마트든 시장이든 챙겨가는게 일상인데 외부음식을 잘 안먹으니 용기내 실천할 일이 잘 없었어요
그러다 며칠전부터 떡이 너무 먹고싶어 오랜만에 용기챙겨서 떡집으로.. 포장되어있는 떡을 진열해서 파는 데 반찬통 내밀어 담아달라고하니 멈칫하다 포장안된 떡 담아주시면서 처음본다고…ㅎㅎ 괜시리 뿌듯해지는 마음.. 용기내를 하려면 포장주문을 종종해야하나.. 고민되네요 ㅎㅎ
2023-04-30
단 하나의 지구,
단 한명의 당신
그린고라운드
장바구니는 마트든 시장이든 챙겨가는게 일상인데 외부음식을 잘 안먹으니 용기내 실천할 일이 잘 없었어요
그러다 며칠전부터 떡이 너무 먹고싶어 오랜만에 용기챙겨서 떡집으로.. 포장되어있는 떡을 진열해서 파는 데 반찬통 내밀어 담아달라고하니 멈칫하다 포장안된 떡 담아주시면서 처음본다고…ㅎㅎ 괜시리 뿌듯해지는 마음.. 용기내를 하려면 포장주문을 종종해야하나.. 고민되네요 ㅎㅎ
할 때마다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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