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간 밥을 하면 스테인리스 밥공기에 담아서 냉동실에 넣어 뒀다가 먹을 때 꺼내서 데워서 먹었거든요. 근데 최근에 글라스락에서 나온 밥 보관 용기를 샀어요. 그래서 기존에 쓰던 스테인레스 밥 공기는 당근으로 나눔 했습니다.
2023-03-01
단 하나의 지구,
단 한명의 당신
그린고라운드
몇 년간 밥을 하면 스테인리스 밥공기에 담아서 냉동실에 넣어 뒀다가 먹을 때 꺼내서 데워서 먹었거든요. 근데 최근에 글라스락에서 나온 밥 보관 용기를 샀어요. 그래서 기존에 쓰던 스테인레스 밥 공기는 당근으로 나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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