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당근했어요.
비오는건 알았지만 이정도 일지는 몰랐는데.
자꾸 식당에서 우산이 바껴서 비닐우산 쓰려다 크고 파란걸로 당근으로 샀어요.
제가 조금 늦었고 장소가 엊갈렸는데도 넘나 친절하셔서 감동 했어요
2022-12-12
단 하나의 지구,
단 한명의 당신
그린고라운드
비오는날 당근했어요.
비오는건 알았지만 이정도 일지는 몰랐는데.
자꾸 식당에서 우산이 바껴서 비닐우산 쓰려다 크고 파란걸로 당근으로 샀어요.
제가 조금 늦었고 장소가 엊갈렸는데도 넘나 친절하셔서 감동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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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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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때마다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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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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