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버렸던 폐화장품통을  오늘은 세척해 보았다.
주방세제와 더운물을 섞어서 세척하고 말리는중이다.
손은 많이가도  환경을  생각하니 맘은 뿌듯하다.
2024-10-29
단 하나의 지구,
단 한명의 당신
그린고라운드
그냥 버렸던 폐화장품통을  오늘은 세척해 보았다.
주방세제와 더운물을 섞어서 세척하고 말리는중이다.
손은 많이가도  환경을  생각하니 맘은 뿌듯하다.
할 때마다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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