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시작~

집~남편회사ㆍ나의작업장~모두 모아~그리고~로 출발~

이제는 완전히 익숙해져서~~

이것도 될까~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샴푸통ㆍ소스통은 계속 씻어도 내용물이 나와서 

제일 힘들어요~

*샴푸 펌프중에는 재활용안된다고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라네요~새로 안 사실~~

*두부 비닐라벨제거~도 깨끗하게 안떨어져서 처음 떼어낼때 라인따라 신중하게 제거~

*그리고와 함께하며 

포장된  제품을 구입하는 횟수가  많이 줄었어요~

*먹는걸 줄이고 그리고에 안보내는게 

어쩌면 지구를 지키는 방법이 아닐까~~

*작은 텃밭도 시작~~

바구니들고 다녀서 포장재가 발생하지도 않구요~

*습관적으로 이용하던 카페도 이용않고~

*그래도 종류별로 조금씩 나오는건~~

씻고ㅡ라벨제거ㅡ건조ㅡ밟아서 부피줄이기~~

하루하루~이것만 실천해도 지구지킴이~다음세대를 위한 착한 실천인거겠죠~~

오늘도 그리고와 함께한 나를 칭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