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지도 않으면서 아까운 마음에 갖고 있던 제품들인데 어차피 갖고 있어서 안쓸것같아서 정리하기로 맘 먹고 예약 접수했습니다.
간단하게 날짜 잡아서 예약하고 문 앞에만 내 놓고 편리하게 정리했습니다.
예약한 날짜보다 일찍 연락주셔서
다시 약속잡고 수거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2024-03-11
단 하나의 지구,
단 한명의 당신
그린고라운드
쓰지도 않으면서 아까운 마음에 갖고 있던 제품들인데 어차피 갖고 있어서 안쓸것같아서 정리하기로 맘 먹고 예약 접수했습니다.
간단하게 날짜 잡아서 예약하고 문 앞에만 내 놓고 편리하게 정리했습니다.
예약한 날짜보다 일찍 연락주셔서
다시 약속잡고 수거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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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때마다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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