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전 내놨었는데
지난번에 맡아주던 고양이들이 놀다가 전자렌지를 떨궜었어요. 작동은 되지만 유리도 깨지고 혹(?)도 나서, 터질까 무서워 수거 요청 했었습니다.
이 서비스를 알고 남겨뒀던 헤어드라이기와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해치웠네요.
옵션이었던지라 냥이 주인에게 돈을 받아 깨끗한 중고 렌지 새로 들였습니다..^^
2024-03-04
단 하나의 지구,
단 한명의 당신
그린고라운드
지난번에 맡아주던 고양이들이 놀다가 전자렌지를 떨궜었어요. 작동은 되지만 유리도 깨지고 혹(?)도 나서, 터질까 무서워 수거 요청 했었습니다.
이 서비스를 알고 남겨뒀던 헤어드라이기와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해치웠네요.
옵션이었던지라 냥이 주인에게 돈을 받아 깨끗한 중고 렌지 새로 들였습니다..^^
할 때마다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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