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 13일 토요일.
12월 25일만 지나면 연말, 신정이 코앞으로 다가오니까 새로운 기분으로 대청소를 하면서 정리할 소형 가전 분리배출을 신청했습니다.
 
그동안 신세 많이 졌었어.
우리가 사는 지구를 좀 더 아끼려면 좀 더 오래보는 것도 방법이었겠지만
안전과 전력사용 등을 고려해서 너희들을 보낼게.
 
 
 
 
 
2025-12-13
단 하나의 지구,
단 한명의 당신
그린고라운드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 13일 토요일.
12월 25일만 지나면 연말, 신정이 코앞으로 다가오니까 새로운 기분으로 대청소를 하면서 정리할 소형 가전 분리배출을 신청했습니다.
 
그동안 신세 많이 졌었어.
우리가 사는 지구를 좀 더 아끼려면 좀 더 오래보는 것도 방법이었겠지만
안전과 전력사용 등을 고려해서 너희들을 보낼게.
 
 
 
 
 
할 때마다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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