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알뜰하게
매번 화장품 튜브용기를 쓰다보면 내용물이 아직 남았는데도 잘 나오지않아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러다가 가위로 잘라보니 그 내용물이 상당하더라구요 그래서 서랍에 있던 화장품 공병에 이렇게 담아놓고 여행갈때 가지고 다니니 부피차지 않하고 좋았어요. 단,이리 소분시에는 꼭 소독한 용기에 담아야 피부에 해가 없겠죠? 특히 폼클렌징의 경우엔 꾸덕한 질감이여서 생각보다 많은 양을 그냥 버리게 되니 한번 이렇게 해보세요~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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