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옷장칸을 수납장으로 바꿔 쓰고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았던 부피만 큰 예비이불들을 버리고 안 입는 옷들도 정리하고 나니 큰 칸이 비워졌습니다. 그동안 밖에 두고 썼던 와이어바구니를 이용해 수납양을 늘려 대량으로 사둔 소모품과 계절 용품, 좋아하는 디자인의 가방들을 수납했어요.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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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굿굿
응원합니다 ☺️
굿아이디어네요~~수납은 늘 숙제같아요^^ 짐은 늘고 ㅜㅜ
역시 비워야 하는데 저는 참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