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유치원 다니는 첫째, 22개월 쌍둥이 남매
구내염에 수족구 걸려서 온가족 다 아파서
강제방학하니 완연한? 가을날씨네요.
오늘은 병원 들러서 급하게 가느라
제대로 못 챙겨 입혔는데
내일은 긴팔 입혀 보내야 겠어요.
계절 옷 위치 바꾸면서 여름 옷들 정리 중입니다.
세워서 정리하니 옆으로 쓰러져서 종이박스를 칸막이로 사용했어요.
2022-08-30
단 하나의 지구,
단 한명의 당신
그린고라운드
비가 와서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유치원 다니는 첫째, 22개월 쌍둥이 남매
구내염에 수족구 걸려서 온가족 다 아파서
강제방학하니 완연한? 가을날씨네요.
오늘은 병원 들러서 급하게 가느라
제대로 못 챙겨 입혔는데
내일은 긴팔 입혀 보내야 겠어요.
계절 옷 위치 바꾸면서 여름 옷들 정리 중입니다.
세워서 정리하니 옆으로 쓰러져서 종이박스를 칸막이로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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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때마다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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