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소분해서 냉동보관해요.
부추가 한봉지 생겼는데 바로 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냉동보관을 하기로 했어요.
부추는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제거해주었어요.
키친타월을 사용하지 않고 소창행주를 이용해줬어요.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야 냉동보관이 가능하다고 해요~
부추의 앞부분은 잘게 다져줍니다.
계란말이나 볶음밥을 할때 사용하려고 해요~
남은 부분은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줬어요.
부추전 같은걸 해먹을때 넣음 좋을 것 같아요.
지퍼락에 소분해서 냉동보관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부추도 낭비하지 않고 두고두고 사용 가능해져요!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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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냉동보관 오!좋네요
우와 냉동보관 오!좋네요
부추 항상 남으면 고민이었는데 저도 소분해봐야겠어요
부추도 냉동보관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