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구분이 안되는 천연세제 기능을 간단하게라도 써주는거에요.
보통 포장에 다 있지만..매번 확인해야하고
특히 남편도 헷갈려해서 아예 라벨에 같이 간단하게 써주었어요.
세제는 뚜껑 안쪽에 적정량을 표기해둬요.
보통 세제뚜껑에 용량 표기가 되어 있지만
잘 보이지않고 매번 까먹죠.
또 이것도 남편이 세탁기 돌릴때는 대충~
그래서 저렇게 유성펜으로 표기해두면
딱 저거 이상만큼은 안넣게되요.
빨래양이 거의 비슷하니까요.
2021-10-31
댓글 7 (작성 시 건당 100원 적립해 드려요.)
좋은방법이네요!
깔끔하네요.
예쁘네요ㅎ
살림꾼이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