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 끝까지 쓰기
매일 사용하는 치약을 끝까지 사용하기 위해 자를 활용합니다. 튜브의 특성상 손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한계가 있어 남게 되는 치약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요~
자를 활용해 밀어줬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차이가 확연히 보입니다. 사용하기도 편하고 항상 비치가 되어 있어 치약 마무리에 일등공신이죠^^
자로 밀어준 치약의 끝부분은 저어서 풀어지지 않게 문구용 집게로 고정시켜 줍니다. 이렇게 하면 치약을 몇번 더 사용할 수 있고 보관하는 공간도 줄일 수 있어요~
2021-08-31
댓글 5 (작성 시 건당 100원 적립해 드려요.)
저도 이렇게 하고 있어요
좋은 방법이네요
대단해요
좋습니다.
알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