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쓰겠지하고 창고에 쳐 박아둔 토스터기와 찜기를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했어요. 다시 쓸일이 오지 않을까 약간 망설였지만 그때가 언제가 될지 모르기에 필요한 곳에 보내주었어요^^ 매일 비우는데도…끊임없이 물건이 나오는게 신기해요 ㅎㅎ
2021-06-30
단 하나의 지구,
단 한명의 당신
그린고라운드
언젠가 쓰겠지하고 창고에 쳐 박아둔 토스터기와 찜기를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했어요. 다시 쓸일이 오지 않을까 약간 망설였지만 그때가 언제가 될지 모르기에 필요한 곳에 보내주었어요^^ 매일 비우는데도…끊임없이 물건이 나오는게 신기해요 ㅎㅎ
굿굿
응원합니다
할 때마다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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