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 밥 브런치 편
마트에서 미리 구비해둔 베이글은 소분해서 냉동고에 얼려놓은 뒤 먹을 만큼 꺼내고
직접 만든 오믈렛에, 직접 내린 커피, 그리고 엄마표 수제 포도잼까지♥
혼자여도 즐거운 브런치였습니다!
2021-01-14
단 하나의 지구,
단 한명의 당신
그린고라운드
오늘은 집 밥 브런치 편
마트에서 미리 구비해둔 베이글은 소분해서 냉동고에 얼려놓은 뒤 먹을 만큼 꺼내고
직접 만든 오믈렛에, 직접 내린 커피, 그리고 엄마표 수제 포도잼까지♥
혼자여도 즐거운 브런치였습니다!
다들 집 카페 운영하시는것 같아요^^ 맛있겠당~
오므렛 예쁘게하기 어렵던데 잘하시네요~!
우와 카페 메뉴 같네요~ 예쁘게 잘해드시네요~^^
쫄깃쫄깃 베이글 맛있겠어요~
할 때마다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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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집 카페 운영하시는것 같아요^^ 맛있겠당~
오므렛 예쁘게하기 어렵던데 잘하시네요~!
우와 카페 메뉴 같네요~ 예쁘게 잘해드시네요~^^
쫄깃쫄깃 베이글 맛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