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물건이나 신발을 잘 사용하지 않아도
추억때문에…그때 샀던 가격 때문에…
미련갖다가 못 버렸는데요.
예전에 신박한정리 신애라님편을 잠깐 보고
저도 추억할만한 것들은 조금씩 사진을 찍어두고
한곳에 빼두었다가 미련이 사라지면 버리거나 나눔하는 방법으로 미니멀라이프를 도전하고 있어요!
오늘도 안 신는 비싸게 주고 샀던 예쁜 신발들 비우려구요☺️
시간은 오래 걸려도 미련도 없고 후회도 없어서
좋아하는 방법이에요
여행지 로컬브랜드에서 사왔던 가방
잘 들었으나 나이 들면서 무거워서 손이 안가서
사진만 남기고 비움했어요
2023-01-05
댓글 2 (작성 시 건당 100원 적립해 드려요.)
다른 사람들에겐 요긴하게 쓰일 수 있죠~~응원합니다^^
나눠쓰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