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 시행 전후
코로나로 인해 집콕러가 되었네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집 공간을 여유있게 쓰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러다보니 필요 없는 물건은 공유 사이트를 통해 팔거나 나누고, 버려야 할 물건은 분리수거를 하며 집 공간을 청결하게 유지하게 되었고 지금 남아있는 물건에 대한 소중함도 알게 되었어요.
2020-12-10
그린 챌린지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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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해서 평화롭네요
멋있으세요^^
미니멀라이프가 일상 곳곳에 좋은 영향을 많이 주는 것 같아요. 정말 중요한 것이 뭔지도 고민하게 되고 생각 정리와 마음가짐까지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