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업무공간 정리했어요.
팀도 바뀌고 승진을 하게 되면서 필요 없어진 명함들이예요. 계속 책상서랍 자리 차지만 하고 있어서 비워줍니다.
명함 케이스에는 매일 챙겨먹어야 하는 영양제를 넣어줬어요. 작은 소품들을 넣는 용도로 당분간 사용하려고 합니다.
이메일 받은편지함에도 메일이 가득하네요.
대부분 광고메일들이더라구요.
받은 메일들을 클릭해서 가장 아래로 내리면 구독해지가 있어요. 더이상 받길 원치않는 광고메일들은 다 구독해지를 해줬어요.
메일함을 비우는 것만으로도 복잡한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2022-02-24
댓글 10 (작성 시 건당 100원 적립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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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명함통 정말 유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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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기 실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