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멀리스트였다가 미니멀라이프를 조금씩 시작하고 있어요. 포스터를 좋아해서 다양한 포스터나 엽서를 벽면에 붙였어요.
갑자기 깔끔하게 변화를 주고 싶어서 하나씩 제거했어요.
제거하니까 벽면이 깔끔해져서 공간이 더 넓어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포스터가 있을 때는 인테리어 분위기가 나고 예쁘지만 언제부터 정돈이 안된 것처럼 느껴져서 뺐더니 속시원한 기분까지 드네요.
조금만 행동하면 공간의 전과 후 느낌이 달라져서 정기적으로 공간을 재배치하거나 정리를 하는 편이예요.
공간에 변화를 주면서 정리를 하면 기분전환도 돼서 추천합니다!
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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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라이프 응원합니다
좋아용 ㅎㅎ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