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물건을 들일때 세트보단
그때 그때 필요한 물건을 조금씩
사는 편이라 그릇들이 우리 세식구에 맞춰져 있다
다만 밀폐용기는 맞벌이때 밥이며 국을
냉동시키려고 많이 구매 했지만
과소비였다.
지금은 그렇게 쓸일이 별로 없어졌다.
요즘 정리수업을 듣고 있는데
듣고나니 많지 않은 살림이지만 그래도
정리해서 버릴 물건들이 생기는 것 같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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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깔끔하네요
응원합니다!
와 깔끔해요 빈칸이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