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정돈 했어요
어느새 마스크가 일상 필수품이 된 요즘입니다.
마스크는 현관 바로 앞에 보관하고 있어요.
소형 가전제품이 들어가 있던 박스가 튼튼해서 마스크 보관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바쁜 아침 화장하고 출근하기에 바빠서 화장대가 엉망이네요.
화장대를 깔끔하게 정리해줬어요.
정리하고 나니 비슷한 종류의 꺼내놓은 화장품이 참 많다는게 느껴지네요.
구멍난 양말을 그냥 버릴까 하다가,
청소하는데 한번 사용하고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버릴 양말로 창틀의 먼지를 한번 닦고 버려줍니다.
오늘도 부지런함으로 깨끗해진 집이예요.
2021-11-17
댓글 13 (작성 시 건당 100원 적립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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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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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방법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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