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정 왔는데 욕실화가 너무 더러워서 청소했어요.(더러움 주의)
욕실화보다 충분이 큰 비닐 봉지에 욕실화가 잠길만큼 차가운물을 붓고 락스를 50미리 정도 넣고 비닐을 묶어요. 욕실화가 둥둥 뜨지않게 무거운 물건을 올려둬요.
두 세시간뒤 깨끗해졌죠? 약간 남은 물때는 솔로 살살 문지르기만해도 잘 벗겨져요
건조후.. 완전 환골탈퇴한 욕실화.
오래된 때가 일반 세제로는 안 지워져서 버릴뻔 했는데 락스로 살려냈어요. 락스 냄새가 심하니 환기는 필수에요.
2021-08-14
댓글 8 (작성 시 건당 100원 적립해 드려요.)
대박
엄마야식겁~ 잘하셨네요
대박🥇🥇🥇
옴마야 완전 ㅅㅐ신발이 됐네여
락스효과가 좋네요ㅋ